이 와이너리는 벨레그라와 올레바노 로마노라는

인근 두 자치구에 걸쳐있는 5헥타르에 펼쳐져 있습니다.

생물 다양성을 보존한 채 라치오 지방을 대표하는 체세네세 와인을

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연구와 교류를 통한 독창적인

바이오다니나믹 농업으로 식물 고유의 성질을 잘 표현한 와인

 얻을 수 있도록 천연 비료와 생체역학적 요소로 토양의 번식력을

보존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해발 300미터의 콜레파쪼라고 불리는 지역에 체사네세 디 아필레,

체사네세 피콜로를 각각 붉은 화산성과 백악기 사암의 두가지

토양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는 고대의 백포도 품종을 찾아

새로운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.

이 와인 농장은 라치오 지역의 유기 토양 보건국의 인증을

받았으며 내추럴 와인 협회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.